스토리1
타데우즈 칸토르 작
채승훈 연출
아르코 대극장
아무리 재미있는 표현이라도 지나친 반복은 감흥을 삭감 시키고,
많은 예술가들이
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욕심이 오히려 역효과를 준다는 이론 쯤은
잘 알고 있으면서 그 적정선을 타협하기는 힘든 듯...
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의 조잘 거림도 오늘의 일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