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1
성탄절..
빨간 레몬
2005. 12. 25. 13:15
며칠 전부터 울려대는 문자 홍수에
어렴풋하게 느끼는 성탄절..
기쁨의 날이던가..
아니면..
그것 조차 판단이 가물해지니..
내 너무 많이 산 것은 아닌가..? ㅎ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