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으로 오랫만에 연극을 보다..
미추 "남사당의 하늘"
예전에 하던 짓들이 아련하게 가슴을 울린다..
여전한 몸짓과 가락들..
그렇게 난 쟁이이고 싶거늘..
이제는 교육자..?
오호통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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