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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, 연극인
고독을 채우는 수단이 있다.
그것은 연극이다.
알베르 카뮈에게 연극은 무한히 늘어난 삶이었다.
연극이 보여주는 그 수없이 다양한 거울들 속에서는
삶에 대한 사랑이 충족될 수 있었다. 연극인이란
제2의 신이라는 아주 강한 느낌을
그는 품고 있었다.
- 장 그르니에의《카뮈를 추억하며》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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