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주 스키장에서 호되게 한번 넘어진것이,
근육 파열이라니..
자숙하라는 神의 계시로 알고
얼마간은 고요한 세상을 맞으리라..
山도 적당히 멀리하고 (최근들어 산에 가는 마음에 대한 회의가 있었으므로..)
그저..
조용히.....-.-.....
사는것이 별거이던가..?
이렇게 살다 가는것이어늘..
아무리 억울해 잠 못 이뤄도
정해진 운명대로 살다가는 것이어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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